2014년 5월 30일 금요일

남녀 생각의 차이

 
여자 : 방금 ㅅㅅ를 했고. 하루종일 말도 없고 웃지도 않고. 감정도 없고. 그이가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나봐. 다른곳을 보는중이잖아. 내가 너무 늙고 못생겼나? 아마 내가 뚱뚱한가보구나. 자살해야지. 아, 아니다 차라리 쟬 죽여야지.
남자 : 왕 파리당. 천장에 파리당. 파리는 도대체 ** 어떻게 저렇게 작은 발로 매달려있는거지?
 
 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